안녕하십니까?
엇그제 한 어른께서 말씀하시는데 안녕하십니까라는 말이 '당신의 영혼이 평화롭고 편안 하십니까라는 거라고 하더라로고 정말 멋진 말씀이고 훌륭한 한글 이지않습니까?
저는 New Zealand에서 살고 있는 도우입니다. 지구가 아프고 인류가 위기에 처에 있음에 저 또한 새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젊은이 입니다.
요즘 그 일을 위한 방법적인 부분에서 지혜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 한국에 있을 적에 다니던 수련단체와 다시 연결해서 이곳 new zealand에 도움을 줄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하늘 꽃향기를 오늘 우연히 접하고 느낌이 좋아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잘되라는는 확신은 서지만 찿고 고민 하는 부분도 저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하늘 기운이 많이 필요로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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