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향기 자연치유명상센터
 
 
 
 


|  112  | 4/6     
딸기맘 

안녕하세요?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 이 사이트는 가끔 들어와 보는데 느낌이 아주맑고 편안해서 좋네요.
코 끝이 다 찡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저는 제 마음에 미워하고 인정받으려하고 욕심이많아서 힘이 듭니다.  큰 아이와의  관계도 그렇구요, 요즘에는 제가 너무  큰 아이의 특성ㅇ을 고려하지않고 아니 아이성격을 인정하고 배려하지 않고 제 식으로 아이를 몰아온 것을 느낍니다. 뒤늦게 알았지요. 그 아이로 인해서 몰랐던 제 마음의 밑바닥까지? 본 느낌입니다. 아이에게 상처주면서 그게 다시 제 마음에 더 아프게 옵니다. 제가 이렇게 사랑이 없었던 사람인가 죄책감도 들구요. 사랑하고 아이가 안타깝게 느껴지면서도 막상 아이와 마찰이 있으면 제가 마음을 닫아버리네요. 계모라서 그런가 하는 피해의식도 있구요.  큰 아이가 저를 마음공부 많이 시키네요.^*^  
저도 마음에 하늘을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정으로 맑아지고 강해지고 싶네요. 민들레홀씨가 바람에 날아가듯  하늘을...그리고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아닌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제 영혼은 무얼 바라는 걸까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목 마른 딸기맘이....


   안녕하세염

허은영

   꽃중에서 백합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ZONGA
 
Copylight ⓒ 2004~2005 Skyflower -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북구 수유동 560-47 세현빌라 401호 하늘꽃향기 자연치유명상센터 02)998-6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