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 상담드렸던 애진입니다..
한번만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사람에게 병사의 운과 생명 에너지가 고갈되어간다고 하시니
믿어지지가 않고 하루종일 멍 하네요
혹 그사람 생년월일을 아시면 더 정확한 리딩이 가능하실까요?
음력 68년 8월 22일생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그사람에게 도움이될지..
자주 피곤해해서 수련을 권해도 안하려고하고..
너무 걱정되요..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사람 꿈을 마니 꿨는데요
그사람이 암에걸려 죽는꿈 목이 잘린 꿈..제가 암에거려 입원한 꿈
또 한번은 그 사람이 대나무가 되어서 '니가 죽으면 내가 너의 관이 되어줄게'라고 하고
작은 나무관에 하얀 뼛가루가 보였어요 대나무 끝이 조금 말라보였구요 글구 귀고리를 사려 하는데 그사람이 준 귀고리는 맘에 안들고 더 이쁜걸 갖고 시퍼도 그걸 했더니 저에게 잘 어울렸어요..우리가 헤어지는 꿈도 꾸구요..철학관에서 저와 헤어지면 결혼을 못한다고 했어요..
죄송합니다..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그 사람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제가 꼭 지켜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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