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있지요?
흔들리는 바다같네요.
파도도 치고 넘실넘실 흘러도 가는... 무작정...
목표없는 배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듯이...
마음에 신념이 있는 사람과 의심이 있는 사람의 차이는 스스로 자신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예요.
내 스스로 나의 선택과 갈길과 신념을 믿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끝내 사랑과 순리를 선택하지요.
그러나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돈에 걸리고 말에 걸리고 사람에 걸리고 환경에 걸리고 파장에 흔들리고 합니다.
무엇이 나를 흔들리게 할까요? 생각해 보세요.
지난번 나의 신념과 목표는 어디로 가고 나는 흔들리고 있는가... 돌아보세요.
아직도 남아있는 나의 공부가 계속 나를 붙잡습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흔들리고 있는가?
무엇에 걸려있는가? 나 자신을 믿는가?
내가 선택한 길을 믿는가?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신념이 있는가?
참고로 오늘은 최성귀님 친할머니 가문을 하늘 길로 연결해 드렸습니다. ^_^
그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길 바라며... 권투를 빕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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